기시다 수상, 일중한정상회의 "협력 거듭해나갈 계기로 삼겠다"

다음 주, 4년 반 만에 열리는 일중한 3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기시다 수상은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는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을 거듭해나갈 계기로 삼겠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23일 밤, 도쿄도내에서 열린 '아시아의 미래'가 테마인 국제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연설에서 기시다 수상은 오는 27일, 약 4년 반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일중한 3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 지역이 새롭고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3개국의 프로세스를 다시 활성화시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큰 책임을 공유할 수 있도록 3개국이 실무 협력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3개국간 협력의 성과와 이익을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도 확대해갈 수 있는 대응도 추진해 갈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또, 아시아 지역의 더 한층의 경제성장을 도모해 가는 데 있어 디지털화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이 협력해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등 관련 분야에서 향후 5 년간 10만 명의 인재육성 목표 방침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