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재무상·중앙은행 총재회의 24일부터 이탈리아 개최

G7=주요 7개국 재무상·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이탈리아 북부 스트레사에서 일본시간으로 24일 오후부터 시작돼, 일본에서는 스즈키 재무상과 일본은행의 우에다 총재가 참석합니다.

세계 경제 상황과 리스크가 주요 주제로 인플레이션이 지적되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 상황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정세의 긴박화가 에너지 가격과 무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경제 제재로 동결한 러시아측 자산의 취급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 EU=유럽연합은 동결된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의 활용에 합의했으며 미국에서는 자산 자체를 몰수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법률이 성립됐는데, 실시는 G7 등과 연대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 각국이 대응을 찾는 가운데 G7이 어디까지 공조할 수 있을지가 초점입니다.

또, 역사적인 엔화 약세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율과 관련한 협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회의는 이틀간 열려, 미국이 문제시하는 중국 업체의 전기자동차 등의 과잉 생산과 금융·경제 분야의 AI=인공지능 이용 확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