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실질임금 전년도 대비 2.2% 감소로 2년 연속 마이너스

후생노동성은 종업원 5명 이상의 사업소 3만여 개를 대상으로 '매월 근로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23일 작년도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기본급이나 잔업대금, 보너스 등을 합한 근로자 1인당 현금 급여 총액은 월 평균 33만2533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1.3% 늘어 3년 연속 플러스가 됐습니다.

내역을 보면, 풀타임이 전년도에 비해 1.7% 늘어나 43만 8696엔, 파트타임이 전년도에 비해 2.4% 늘어나 10만 5989엔이 됐습니다.

모두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3년도 이후 가장 높습니다.

한편 물가 앙등이 이어지면서 그 변동분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전년도에 비해 2.2% 감소했습니다.

실질임금이 전년도를 밑도는 것은 2년 연속입니다.

올해의 춘투에서는 렌고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의 이번 달의 집계에서 평균 임금 인상률이 5%를 넘는 등 높은 수준인데, 물가의 앙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실질 임금이 언제 플러스로 돌아설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