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로소프트 新서비스 발표 생성형 AI가 “회의 진행역도 맡아”

미국의 IT 대기업인 Microsoft는 21일 미국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발자를 위한 회의를 열고 생성형 AI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Copilot(코파일럿)'이라 불리는 생성형 AI가 온라인 컨퍼런스 소프트웨어인 '팀스'로 회의 진행역을 맡고 의제 관리 및 메모 작성을 하여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Microsoft는 이 서비스를 올해 후반부터 제공합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투자한 벤처기업 오픈 AI가 개발한 최신 모델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GPT-4o'를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발표했습니다.

생성형 AI와 관련해 애플이 스마트폰의 기본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AI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의 언론이 전하고 있습니다.

또 구글도 지난주,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것 등을 발표하고 있어, 미국의 IT 대기업이 서비스의 확충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