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금년도 실적, 작년도 약간 밑돌 전망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월기 결산 기업의 작년도 결산 발표가 거의 끝나, SMBC닛코 증권은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인 토픽스에 채용된 1400여 개 기업의 결산을 분석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가격 전가 확산과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작년도는 60% 이상의 기업에서 이익이 증가했고, 적자 기업도 포함한 최종 손익의 합계액은 48조 8466억 엔으로 추산돼, 3년 연속 역대 최대가 됩니다.

한편, 각사의 실적 예상 등에 근거한 금년도 최종 손익의 합계액은 48조 6458억 엔으로, 작년도를 0.4% 밑돌 전망입니다.

내역으로는 자동차 등 '수송용 기기'의 이익이 15.6% 감소할 전망입니다.

한편 '전기기기'는 반도체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익이 6.4% 증가하고 외식과 가전양판점을 포함한 '소매'는 가격 전가가 확산되면서 이익이 3.9% 증가할 전망입니다.

SMBC닛코 증권은 “임금이 계속 상승할지와 국내 소비가 회복될지도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