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경제안전보장상, 내각 지지율 저조 이유 "국민의 기대에 부응 못하고 있다"

다카이치 경제안전보장상이 저조한 내각 지지율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국민이 원하는 일에 정확히 전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위기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21일 '라디오 NIKKEI'에 출연한 다카이치 경제안전보장상은 저조한 내각 지지율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국민이 원하고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국민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일에 정확히 전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위기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연령이 높아지며 느끼는 불안감이 세대를 막론하고 확대되고 있다. 육아 지원책도 매우 중요하지만 고령자의 불행을 좌시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