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인회의' 요코하마서 시작, 핵군축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논의

핵군축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인 '국제현인회의' 제4차 회의가 21일부터 요코하마시에서 시작돼 AI 등의 신기술이 핵군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국제현인회의'는 기시다 수상이 주창해 핵무기 보유국과 비보유국이 입장 차이를 넘어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회의로, 지금까지 히로시마시와 나가사키시 등에서 개최됐습니다.

4회차인 이번 회의는 21일부터 이틀간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며 온라인도 포함해 일본과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전문가 15명이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I와 사이버 등의 신기술이 핵군축에 미치는 영향, 핵무기 보유국과 비보유국이 다해야 할 책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