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아시아 국가 및 지역과 정보 공유 체제 정비 추진

장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아시아 국가와 지역 간의 감염증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합니다.

2019년에 처음 보고된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는 해외 감염증 동향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인도, 베트남, 타이완의 위생 당국과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서는 감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검사 기술 개발과 감염증을 감시하는 인재 등을 공동으로 육성하며, 감염증의 유행 상황과 병원체 분석 결과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체제를 정비합니다.

국립감염증연구소의 마타노 데쓰로 부소장은 “감염증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다양한 병원체에 대비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본이 중심이 돼서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