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금융 그룹 3사 작년도 결산 최종이익 처음으로 3조엔 넘어

대형 금융그룹 3개 회사의 작년도 결산은 해외에서 대출금의 차익금이 확대하고, 국내에서 설비투자의 자금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세개 회사를 합한 최종이익이 처음으로 3조엔을 넘었습니다 .

그 중 미쓰비시UFJ 파이낸셜 그룹의 작년도 1년 간의 최종 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33.5% 증가해 1조4907억엔,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의 최종 이익은 19.5% 늘어 9629억 엔으로 나타나 모두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또 미즈호 파이낸셜그룹의 최종이익은 22.2% 증가해 6789억 엔이었습니다.

이는 금리가 높은 미국을 중심으로 대출금의 차익금이 확대한 데다, 엔 약세로 인해 일본 엔으로 환산한 수익이 증가하고 국내에서 환경 관련이나 인력 부족 대책의 설비 투자 외에 기업 인수의 자금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미쓰비시UFJ 파이낸셜그룹의 가메자와 히로노리 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지금까지 해외 투자를 해왔지만 마침내 국내에서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해 기업의 수요를 잘 파악하는 동시에 NISA로 개인의 자금도 움직일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돈이 회전하게 되면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