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신형 미사일 개발 약정에 서명

중국 그리고 북조선이 '극초음속 미사일'의 배치와 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미 양 정부는 요격 가능한 신형 미사일의 공동 개발을 금년도부터 시작하기로 해, 양 정부의 담당자가 15 일 작업 분담 등의 약정에 서명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으로 저공을 변칙궤도로 날기 때문에 탐지나 요격이 어렵다고 하는데,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배치했으며 북조선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미 양 정부는 작년 8월 정상회담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신형 미사일의 공동 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으며, 15일 양 정부 담당자가 작업 분담과 의사 결정 방법의 약정에 서명했습니다.

일본 측은 추진 장치의 개발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년도 중에 개발에 착수해 2030년대에 완성시킬 예정인데 방위성은 주변국이 미사일 관련 기술을 향상시키는 가운데,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 요격 능력의 강화를 서두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