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 문장 입력으로 검색되는 기능 발표

미국의 IT 대기업 구글은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단어로 구분하지 않고 문장으로 입력해도 알고 싶은 것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14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개발자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순다르 피차이 CEO가 기조 강연했습니다.

그 중에서 피차이 CEO는 자사가 개발하는 생성형 AI '제미나이'에 대해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을 기존 기술보다 약 30배 늘려 반응 속도를 높인 최신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주력 사업인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어로 구분하지 않고 문장으로 입력해도 알고 싶은 것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으며, 망가진 가전의 동영상을 입력하면 수리 방법을 나타내는 등, 검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며 우선 미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와 관련해 ChatGPT를 다루는 '오픈 AI'가 자연스럽게 대화 가능한 최신 모델을 발표하는 등, IT 각사의 개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