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중국 공장 희망 퇴직 모집, 중국 사업 재검토 방침

혼다는 중국에서 현지 업체 2곳과 합작으로 주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판매 침체 영향으로 이 중 1곳과의 합작회사에서 공장의 생산업무를 담당하는 정사원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모집해 인원을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체의 14% 정도에 해당하는 약 1700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혼다의 작년도 중국 판매 대수는 약 122만 대로, 정점이었던 2020년도보다 약 30% 감소해, 공장의 가동률 저하 대책으로 보입니다.

한편, 회사는 중국에서 EV=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을 연내에 가동시킬 계획으로, EV를 강화하는 형태로 중국 사업을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의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이 작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으며, 닛산 자동차도 중국에서 생산능력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어, 각 업체들이 전략 재검토에 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