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망하는 독거노인 “약 6만8000명에 달할 가능성”

경찰청은 집에서 사망하는 독거노인이 올해는 추계로 약 6만 8000명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는 간병을 받지 못하고 병 등으로 사망하는 '고독사'나 '고립사'도 증가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중의원 결산행정감시위원회의 분과회에서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집에서 사망한 65세 이상의 독거노인은 파악한 것만 1만 7000여 명으로, 연간 추계로는 약 6만8000명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독·고립대책을 담당하는 내각부 등은 이번 추계치도 포함해 '고독사'나 '고립사'에 해당하는 경우가 어느 정도 있는지 실태를 파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