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인재 확보 위한 환경 정비하기로

해외 기업의 거점이나 공장을 일본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IT 등에 강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인재들이 일본에 모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는 환경정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해외에서 일본에 대한 직접 투자를 2022년의 46조엔에서 2030년에는 약 두 배인 100조엔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13일에는 내각부에서 신도 경제재생담당상과 각 성의 부상 등이 모여 향후의 대응 방침을 정리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해외 기업의 거점이나 공장을 일본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IT에 강한 인도나 동남아시아의 톱 대학 등을 졸업한 인재들이 일본에 모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재류자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기업이 일본에서 신속하게 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영어로 원활하게 사무절차를 할 수 있는 틀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신도 경제재생담당상은 “일본이 저출산 고령화 속에서도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고 관건은 큰 투자"라며 착실히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올해의 경제재정운영 기본방침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