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그룹, 작년도 결산 2276억엔 적자 기록

소프트뱅크 그룹이 13일, 작년도 1년간 결산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최종 손익이 2276억 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3년 연속 최종 적자를 기록했는데, 전년도 9701억 엔 적자에서 축소됐습니다.

주력사업인 산하 투자펀드사업은 주식시장이 견조했기 때문에 1281억 엔 흑자를 기록하면서 전년도의 약 4조 3000억 엔 손실에서 회복했습니다.

한편, 엔화 약세 영향으로 달러 지급 부채가 엔으로 따졌을 때 크게 오른데다, 환차손은 7031억 엔의 손실을 계상했습니다.

회사는 작년 10월 손 마사요시 사장이 강연에서, 인공지능, AI 사업과 투자 강화 방침을 제시한 바 있는데, 5월에는 AI를 활용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는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결정하는 등, AI에 관련된 사업으로 한정하는 형태로 본격적인 투자사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