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등반객 수 관리 예약 시스템, 20일부터 이용 가능

후지산 등반객 수를 관리하기 위해 야마나시현은 사전에 등반일을 예약하고 1인당 2000엔의 통행료를 결제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20 일부터 여름 등반 시즌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의 환경 보전과 등반객의 안전 대책을 위해, 올해 여름 등반 시즌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등반객 수의 상한을 하루 4000명으로 하고, 1인당 2000엔의 통행료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예약 시스템은 환경성과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후지 등산 오피셜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산장 숙박 여부를 선택한 후, 등반일과 통행료 등을 지불할 인원수를 정하고 개인정보와 결제 방법을 입력합니다.

등반일 전날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현은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당일 방문하는 등반객도 상정해 예약 가능자 수는 하루 등반객 수의 상한인 4000명 가운데 3000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약 시스템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여름 등반 시즌 중의 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