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여론조사, 기시다 내각 '지지' 24%, '지지하지 않는다'가 55%

NHK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이 지난 4월의 조사때보다 1%포인트 오른 24%였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3%포인트 하락한 55 %였습니다.

NHK는 지난 5월 10일부터 3일간 전국의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발생시킨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번호에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2360명이었는데 이 중 51%에 해당하는 1202명이 회답했습니다.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은 4월의 조사때보다 1%포인트 오른 24%였습니다.

한편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3%포인트 하락한 55%였습니다.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좋아 보여서'가 45%, '지지하는 정당의 내각이어서'가 25%, '인품을 신뢰할 수 있어서'가 14% 등이었습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책을 기대할 수 없어서'가 48%, '실행력이 없어서'가 24%, '인품을 신뢰할 수 없어서'가 10%등이었습니다.

한편, 일본, 중국, 한국 3개국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는 5월 하순 정상회의를 개최할 방향인 가운데 이번 정상회의가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어질 것이다'가 34%,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가 51%, '모르겠다'와 '무응답'이 1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