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탈탄소사회 실현 위해 새 국가전략 책정하기로

정부가 탈탄소사회 실현과 안정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을 책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2050년 온실가스를 실질 0로 하는 '카본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생성형 AI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문제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탈탄소와 안정된 에너지 공급, 그리고 경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을 책정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040년을 앞두고 새로운 정부 목표를 설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기업 등이 비용을 부담하는 '배출량 거래' 부분에서는 본격 운용될 예정인 2026년도에 맞춰 배출량이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에너지 관련 정세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략 책정시 재생 가능 에너지와 원자력 활용 관련 사업 환경 정비, 그리고 집중적으로 차세대 기술 대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 등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논의를 진행할 생각인 가운데, 올해 안에는 정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