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채', 약 1297조 엔으로 8년 연속 역대 최대 경신

재무성에 따르면 국채와 차입금, 정부단기증권을 합친 정부의 채무를 나타내는 이른바 '국가 부채'가 2024년 3월 말 현재 1297조 1615억 엔으로 8년 연속 과거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

2023년 3월 말 대비 1년간 증가액은 26조 6625억 엔으로, 재정 상황은 한층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2023년도는 방위비와 사회보장비가 늘어난데다 휘발유 보조금과 저소득 가구 대상 급부금 등 고물가 대책을 담은 13조 엔을 넘는 보정 예산을 편성한 결과, 국채 발행이 쌓인 상황입니다.

내역은 국채가 1157조 1009억 엔,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정부단기증권이 91조 4993억 엔, 차입금이 48조 5613억 엔입니다.

2024년도는 예산 총액이 2년 연속으로 110조 엔을 넘는 규모가 된 외에 정액 감세의 실시 등도 있어, 정부는 신규 국채를 약 35조 엔 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