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경상 수지 25조 3390억 엔 흑자 기록, 역대 최대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 수지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1년간의 경상 수지가 25조 3390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도보다 16조 2604억 엔 증가해 비교 가능한 1985년도 이후 중 역대 최대의 흑자액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무역 수지'는 원유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안정돼 수입액이 감소한 한편, 반도체 공급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자동차 수출이 증가해 적자액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일본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이나 이자 등으로 벌어들인 '제1차 소득수지'는 35조 5312억 엔의 흑자를 기록해, 외국 채권의 금리 상승과 엔 약세로 2022년도 대비 2162억 엔 증가해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아울러 발표된 올해 3월의 경상 수지는 석탄과 LNG,액화천연가스의 수입액 감소 등에 따라 3조 3988억 엔의 흑자였습니다.

이로써 14개월 연속 흑자로 3월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