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일부 구간, 11일부터 이틀간 운행 중단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이 공사를 위해 도요초역과 니시카사이역 사이에서 11일부터 이틀간 운행을 중단하는 대신, 다른 철도를 이용해 대체 수송 등을 합니다.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은 수송력 증강을 목표로, 도쿄 고토구의 미나미스나마치역에서 선로와 플랫폼을 증설하기 위해 선로 대체 공사를 합니다.

이 때문에 11일 첫차부터 12일 마지막차까지 이틀간 도요초역에서 니시카사이역 사이에서 운행이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11일과 12일은 열차편이 줄어들거나 종점이 변경되며, 지바현 도요 고속철도선과 상호 직통 운행 및 쾌속열차 운행도 중단되는 등, 운행 시간이 대폭 변경됩니다.

그리고 운행이 중단되는 구간에서는 버스를 이용한 대체 수송이나, 도쿄 메트로의 각 노선과 JR, 그 외의 민영철도를 이용해 대체 수송합니다.

도쿄 메트로에 따르면,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하고 실시되는 공사는 2019년 연말부터 2020년 초 긴자선 시부야역의 이설 공사 이래입니다.

도자이선은 운행을 중단하고 실시하는 2번째 공사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 메트로 측은 "고객분들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날에는 다른 철도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