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편과 세이노운수, 트럭 장거리수송 공동으로 업무제휴

물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우편과 세이노운수는, 트럭의 장거리수송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업무제휴를 맺기로 기본 합의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일본우편과 세이노운수는, 업무 제휴를 맺기로 기본 합의해 '간선 수송'이라고 불리는 집하나 배송 거점을 연결하는 트럭의 장거리 수송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을 검토합니다.

간선 수송을 담당하는 트럭은 두 회사 합쳐 1만대 규모가 되는데 전국에서 공동 수송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물류업계에서는 지난달부터 트럭운전사의 시간외노동에 상한 규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인력 부족과 물류 비용 상승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다른 물류회사에도 공동수송에 참가하도록 권유하고, 물류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등 협업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수송은 물류 대기업뿐만 아니라 음료 메이커나 대형 편의점 각사 등 대기업들 사이에서 확대하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