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민간 예측, 1월부터 3월 “실질 성장률 마이너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GDP 국내총생산이 오는 16일에 발표됩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GDP에 대한 민간 싱크탱크 등 11개사의 예측이 나와,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모두 마이너스가 된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연율로 환산하면 마이너스 1.0%에서 마이너스 3.3%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중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1개사를 제외한 10개사가 이전 3개월에 비해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인증 취득을 둘러싼 부정으로 일부 자동차업체가 생산이나 출하를 중단한 영향으로 자동차가 저조했으며 물가 상승을 배경으로 식료품도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출'은 외국인 여행자의 소비가 견조한 반면, 자동차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보여 각사 모두 마이너스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기업의 '설비투자'도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예상해, 각사는 이번 GDP는 일본 경제가 제자리걸음 상태였음을 나타내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