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야후 정보 유출 문제로 경영체제로 개편 이사 2명 퇴임

LINE 이용자의 대규모 정보 유출 문제로 총무성으로부터 두 차례의 행정지도를 받은 LINE 야후는 2명의 이사가 퇴임해 사외 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경영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LINE 이용자의 대규모 정보 유출 문제로 운영회사 LINE 야후에 총무성이 두 차례의 행정지도를 내려 유출의 원인이 된 한국의 IT기업, 네이버가 모회사에 50% 출자하고 있는 지금의 자본 관계와 회사 경영 체제의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LINE 야후는 8일 다음 달에 두 명의 이사가 퇴임해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경영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사직에서 퇴임하는 사람은 네이버 출신의 신준호 CPO와 소프트뱅크 출신의 오케타니 다쿠 CSO의 2명으로, 이 두 사람은 집행 담당으로 CPO와 CSO의 자리에는 머물러, 경영과 집행의 분리를 추진해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는 총무성이 요구하고 있는 자본관계의 재검토에 대해 회사측이 어떠한 판단을 나타낼지 초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