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외상, 한국 국회의원 다케시마 상륙에 “주권 침해로 매우 유감”

4월 하순 한국 국회의원들이 시마네현 다케시마에 상륙한 데 대해 가미카와 외상은 일본의 주권 침해로 매우 유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4월 30일 시마네현 다케시마에 상륙했습니다.

가미카와 외상은 8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국의 다케시마 불법 점거와 그에 따른 활동은 우리나라에 대한 주권 침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륙이 강행된 것은 다케시마가 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임을 감안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매우 유감"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