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지상작전 계속할 자세 보이면서도 협상단 파견

이스라엘 군은 7일, 약 120만 명이 대피하고 있는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일부지역에서 지상부대가 한정적인 작전을 개시해 이집트와의 경계에 있는 라파 검문소의 가자지구 측을 장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7일, 작전은 인질석방과 하마스의 괴멸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빼놓을 수 없다며 계속할 것이라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받아들이겠다고 한 전투 중단과 인질 석방 제안에 대해 이스라엘의 중핵적인 요구를 만족시키기에는 너무나 불충분하다고 밝혔으나 네타냐후 총리는 중재국인 이집트에 협상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7일 “라파 검문소의 공격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노력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협상이 진전될지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