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북조선, 위성 발사장에서 엔진 연소 실험"

미국의 싱크탱크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북조선 북서부 동창리에 있는 '서해 위성발사장'을 지난달 29일 촬영한 위성 사진의 분석 결과를 6일 공개했습니다.

위성 사진에서는 엔진 실험대 부근의 초목이 불탄 흔적 등이 확인돼, 복수의 관계 소식통의 정보도 근거로 지난달 하순에 액체 연료식 로켓 엔진의 연소 실험을 실시했다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또 한국군도 7일 정례회견에서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연소실험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임박한 징후는 없지만 북조선은 군사 ​​정찰위성 발사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조선은 지난해 11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올해 추가로 3개를 발사할 계획을 나타내, 관계국이 경계와 감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