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류로 이행한 지 1년 여전히 '후유증' 상담 쇄도

코로나19가 감염증법상의 5류로 이행된 지 8일로 1년이 됩니다.
치료약 보조 등의 지원이 3월로 폐지되었으나 여전히 의료기관에는 감염 후에 권태감 등의 증상이 계속되는 이른바 '후유증'의 상담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후유증에 대해 WHO, 세계보건기구는 권태감이나 집중력 저하 등이 적어도 2개월 이상 계속되고, 다른 질병의 증상으로서 설명되지 않는 것 등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자세한 원인은 알 수 없고 치료법도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 연구팀이 지난해 발표한 조사 보고에서는 3개의 지자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성인의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남짓이 "권태감 등의 증상이 2개월 이상 계속되었다"고 회답했습니다.

코로나19의 5류 이행 후에도 계속되어 온 치료약의 보조나 백신의 무료 접종 등의 특례적인 지원은 지난 3월로 폐지되어 통상의 의료 체제 안에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후유증 외래를 설치하고 있는 의료기관에는 현재도 전국에서 상담이 쇄도하고 있어 증상이 오래 지속되어 학교나 직장에 갈 수 없게 되는 등 심각한 영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후유증의 원인규명과 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