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식시장, 한때 600엔 이상 상승

연휴를 보내고 열린 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가 한때 600엔 이상 상승했습니다.

닛케이지수 7일 종가는 연휴 전인 지난 2일 종가보다 599엔 3센 오른 3만 8,835엔 10센을 기록했습니다.

토픽스(도쇼주가지수)는 17.69 오른 2,746.22를 기록했습니다.

일일 거래량은 16억 5,038만 주입니다.

한 시장 관계자는 "일본의 연휴 기간에 미국 시장에서 보인 주요 주가지수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도쿄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매수 주문이 늘어났다"며 "투자가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엔 약세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국내 기업들의 결산 발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