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선수 8회째 주간 MVP 선정, 양 리그 수상은 일본 선수로서는 3번째

메이저 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내셔널리그 주간 최우수 선수인 '주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 리그에서는 1주일 동안 가장 활약한 선수를 주간 MVP로서 양 리그에서 각각 1명씩 표창하고 있는데, 오타니 선수가 내셔널리그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의 주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기간 중 성적은 5경기에서 21타수 11안타의 타율 0.524, 3홈런, 7타점이었습니다.

오타니 선수가 주간 MVP를 수상하는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며 통산 8회째로, 양 리그에서의 수상은 일본 선수 가운데에서는 노모 히데오 선수와 이치로 선수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오타니 선수는 5일 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홈런 10개를 달성해 양 리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율이나 히트 수, 장타율,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 등에서도 양 리그 선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