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 슈퍼 밴텀급 4대기구 통일 왕좌 방위전 첫 승리

프로복싱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가 6일 밤, 도쿄돔에서 열린 슈퍼 밴텀급 4대기구 통일 왕좌 방위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네리 선수를 6라운드에서 TKO 승리해 4대기구 통일 챔피언으로서 첫 방어전에서 성공했습니다.

1라운드 접근전에서 네리 선수가 왼쪽으로 훅을 날려 이노우에 선수의 얼굴을 포착하면서 이노우에 선수는 갑자기 다운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직후 2라운드에서 이노우에 선수는 네리 선수 얼굴에 왼쪽으로 훅을 날리면서 다운시켰고, 5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왼쪽으로 훅을 날려 네리 선수를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6라운드에서도 네리 선수를 코너에 몰아넣은 뒤 오른쪽 펀치를 날려 세 번째로 다운시켜 네리 선수가 일어나지 못해, 이노우에 선수는 6라운드 1분 22초에 TKO 승리해, 4 대기구 통일 챔피언으로서 첫 방어전에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