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대형 연휴기간 중에 프랑스와 브라질, 파라과이를 방문한 기시다 수상이 일련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기시다 수상은 지난 1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브라질, 파라과이 등 3개국을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국 프랑스에서는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서 규칙에 근거한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질서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생성형 AI 규칙 제정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체제를 창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해양 진출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중국도 의식해, 자위대와 프랑스군이 공동훈련 절차를 용이하게 하는 '원활화 협정(상호접근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협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취임 후 처음으로 남미를 방문해 중도 입장을 취하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국가 브라질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하고, 올해 G20, 주요 20개국 의장국을 맡은데 따라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확인했습니다.

또 남미에서 유일하게 타이완과 외교관계가 있는 파라과이에서는 페냐 대통령과 회담하고 중국을 의식해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의사를 공유했습니다.

일련의 일정을 마친 기시다 수상은 6일 오후 2시 50분 정부 전용기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향후 국회심의와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위한 논의 등에 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