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오시마 '우라사바쿠' 화재 거의 진화

5일, 도쿄 이즈오시마의 관광 명소 '우라사바쿠'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6일 오전에 거의 진화됐습니다.

5일 오전 10시 반경, 도쿄 이즈오시마의 관광 명소인 '우라사바쿠'에서 불이 나, 현지 소방서와 도쿄 소방청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우라사바쿠'는 미하라산의 북동쪽으로 펼쳐져 있는 화산재 등으로 덮인 곳인데, 오시마마치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반경에는 거의 진화돼, 불길이 확산될 우려는 없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화재로 부상한 사람은 없지만, 약 73 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는데,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시마마치는 앞으로도 '우라사바쿠'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