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연휴 마지막 날, U턴 러쉬로 신칸센과 항공편 혼잡

대형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고향과 행락지 등에서 보낸 사람들의 U턴 러쉬로 신칸센과 항공편은 아침부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JR 각사에 따르면, 각 신칸센은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도쿄로 향하는 노선에서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도카이도 신칸센은 모든 좌석이 지정석인 '노조미'를 중심으로 오전 중에는 거의 만석 상태이며, 오후에도 빈 좌석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조에쓰 신칸센에서는 오전 중, 도쿄역으로 향하는 '도키'의 일부 열차의 자유석 승차율이 85%로 나타났고 도호쿠 신칸센의 일부에서도 지정석이 만석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각 신칸센 모두 오후에도 혼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일본공수나 일본항공에 따르면, 국내 항공편은 도쿄나 오사카로 향하는 항공편을 중심으로 혼잡이 이어지고 있고 많은 항공편이 만석 상태입니다.

또, 일본도로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도쿄로 향하는 주오자동차도에서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경계에 있는 고보토케 터널 부근을 선두로 17km의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외 다른 각지의 고속도로에서 심각한 혼잡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속도로에서는 6일 오후 가끔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