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SDGs 전문가 간담회 설치해 차기 목표 설정 전망 논의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SDGs와 관련해, 외무성은 전문가 간담회를 설치해, 달성기한인 2030년 이후의 차기 목표 설정을 내다보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SDGs는 2030년까지 빈곤과 격차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감염확산과 우크라이나 정세 등의 영향으로, 달성이 어려워졌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유엔 회의에서는 목표달성을 위한 대처 가속화뿐만 아니라 2030년 이후의 차기 목표 설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를 앞두고 외무성은 지난달 하순, 대학교수와 에너지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SDGs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AI를 활용한 장래 예측 등도 고려해, 경제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양립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외무성은 차기 목표 설정을 둘러싼 각국의 주도권 경쟁을 염두에 두고, 이른 단계부터 간담회에서 검토를 진행함으로써 유엔의 논의를 선도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