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필리핀군 공동 훈련 '원활화 협정' 체결 위해 연대키로

기하라 방위상은 방문지인 하와이에서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자위대와 필리핀군 부대가 공동 훈련을 실시하기 쉽게 하기 위한 '원활화 협정'의 조기 체결을 목표로 연대해가기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회담은 일본 시간으로 4일 새벽에 열렸으며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의식해 남중국해를 둘러싼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위대와 필리핀군의 부대가 공동 훈련을 실시하기 쉽게 하기 위해, 무기·탄약의 취급 등을 미리 마련해 두는 '원활화 협정'의 조기 체결을 목표로 연대해가기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일본에서 필리핀으로의 레이더 수출 등 최근 안보면에서의 협력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토대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진행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