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U-23 일본 대표,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우승

남자 축구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결승에서 23세 이하 일본 대표가 1대0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3일,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종 예선 결승전에서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맞붙었습니다.

일본은 전반에서 수세에 몰렸으나 끈질기게 버텨 무실점으로 전반을 끝냈습니다.

후반에도 밀리는 순간이 이어졌으나, 도중에 투입된 야마다 후키 선수가 추가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그 직후, 페널티 구역에서 공중 볼 다툼 중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인 고쿠보 레오 선수의 선방에 막혀 1대0으로 이겼습니다.

이미 8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던 일본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1위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