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의 최종이익 955억 엔, 국제선 호조로 대폭 증가

일본 항공의 올 3월까지 1년간 결산은 국제선이 호조였음에 따라 최종 이익이 955억 엔으로, 전년 대비 2.7배로 늘어나 대폭 증가했습니다.

일본항공이 2일 발표한 올 3월까지 1년간 결산에서는 매출이 1조 6518억 엔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최종 이익은 955억 엔으로, 전년 대비 2.7배로 늘어나 대폭 증가했습니다.

국제선의 여객 수입이 인바운드 수요를 배경으로 전년 대비 1.5배로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사이토 유지 부사장은 “지난 1년간 인바운드를 포함해, 상정했던 것보다 매우 회복이 빨랐다"면서 "수요가 제대로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3월까지 1년간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국제선의 수요가 견조하게 추이될 것으로 보고 있어, 최종 이익은 100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2일까지 발표된 ANA 홀딩스의 내년 3월까지 1년간 실적 전망에서는 항공 각사 사이에서 국제선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에 따라, 최종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