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3월 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지 공표 “중소기업도 임금 인상의 움직임”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해제 등 대규모 금융 완화책의 전환을 결정한, 지난 3월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지를 공표했는데, 초점이 됐던 올해 임금 인상의 동향에 대해, 중소기업 사이에서도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정책위원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은행은 17년 만의 금리 인상이 되는 마이너스 금리정책의 해제 등 대규모 금융완화책의 전환에 나선 지난 3월 회의의 의사록 요지를 2일 공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정책을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올해의 춘투의 동향에 대해 많은 위원이 “차이가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지역의 중소기업을 포함해 폭넓은 기업에서 임금 인상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회의에서는 향후 정책 방침에 대해, 당분간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이어진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여러 위원이 “급속한 금리 인상으로 전환했다는 오해가 퍼지지 않도록 신중한 정보 발신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몇몇 위원으로부터는 "현시점에서는 큰 리스크는 아니지만 물가가 오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밖에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은 정도의 장기 국채의 매입을 계속할 방침이 정해졌으나, 몇몇 위원으로부터 "장래적으로는 어떤 시기가 되면 매입액을 감액해, 국채 보유 잔고도 상환에 따라 축소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와, 향후 국채 매입의 대응이 바뀔지의 여부도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