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고립의 문제 '메타버스' 활용해 고민 상담 등 개시

고독과 고립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이달을 대책 강화 월간으로 정하고, 인터넷상의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활용해 상담할 수 있는 대처 등을 시작했습니다.

진학이나 취업 등으로 환경이 바뀐 뒤 5월은 고독과 고립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달을 대책 강화 월간으로 정하고 대처에 나섰습니다.

구체적으로는내각부의 홈페이지에 특설 사이트를 마련해 상담 창구를 소개하고 있으며, 2일부터 7일까지는 '고독·고립 상담 다이얼'에서 고민이나 상담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상의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도 고민이나 고충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고독·고립 대책을 담당하는 가토 담당상은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꼭 이 기회에 상담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