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RB 정책 '금리 동결' 결정, 조기 금리 인하에 신중 자세

기록적인 엔약세 수준이 계속되는 가운데, 엔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5월 1일까지 이틀 동안 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열고, 정책금리를 현재의 5.25%에서 5.5%의 폭으로 약 23년 만의 높은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RB는 여섯 차례 회의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율이 지속적으로 2%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때까지는,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들어서의 데이터로는 확신을 얻을 수 없으며, 확신을 얻으려면 예상보다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말하면서 조기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