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활보호신청 전국 1만8000여건 전년 동월 대비 4.6%감소했으나 높은 수준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신청된 생활보호 건수는 전국에서 1만8427건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891건 비율로 4.6% 줄었습니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감소한 것은 재작년 12월 이후 14개월 만의 일입니다.

또한 지난 2월에 새로 생활보호 수급을 시작한 가구는 1만6912가구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386가구, 비율로 2.2% 줄었습니다.

생활보호를 수급하고 있는 가구는 전국에서 164만 9681 가구입니다.

후생노동성은 “생활보호 신청건수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최근 10년 같은 달을 비교해 보면 세 번째로 많아 물가 상승의 영향 등 향후 동향에 주시할 필요가 있고, 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주저없이 지자체의 창구에 상담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