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 즉위 5년 맞아 새로운 형태로 사람들과 관계 구축

천황이 즉위한 지 5월1일 5년이 됩니다.
천황은 2019년 5월 1일 즉위와 동시에 원호가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바뀌었습니다.

천황은 황후와 함께, 상황 부처로부터 계승한 매년 정례 행사시 각지를 방문하는 등 국민과의 만남을 거듭하는 동시에 레이와 원년 말에는 태풍 등에 의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을 방문했으며, 올해 3월과 4월에는 노토반도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시카와현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정례 행사 참석에 수반한 지방 방문을 3년 가까이 할 수 없게 되는 등, 사람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잃어 황실의 활동은 축소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천황은 황후와 함께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장소에 '온라인 방문'을 거듭해, 사람들과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2022년 9월에는 즉위 후 첫 외국 방문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을, 2023년 6월에는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는 등 국제 친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궁내청에 홍보실이 신설되어, 4월부터 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에 나서는 등, 황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새로운 노력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