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건물 수명 긴 목조 가설 주택 완공

5월 1일로 노토반도지진이 발생한 지 4달이 지났습니다. 주택 피해가 컸던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건물 수명이 긴 가설 목조 주택 27동, 100세대가 완공됐습니다.

3개 타입으로 완공된 가설 주택에는 바닥과 벽에 이시카와현산 목재가 사용됐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필요한 가전제품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에서 처음으로 완공된 목조 가설 주택은 빠르면 5월 14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목조 가설 주택은 조립식 가설 주택에 비해 건물 수명이 길어, 와지마시는 원칙 거주 기간인 2년이 지나면 이재민들의 의사 등을 확인하면서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