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U-23 일본 대표, 8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 획득

남자 축구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준결승에서 23세 이하 일본 대표팀이 2대0으로 이라크를 꺾어 8대회 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카타르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일본은 29일,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걸고 준결승전에서 이라크와 대전했습니다.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일본은 전반전 28분에 호소야 마오 선수가 골을 결정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그 후 전반전 42분에는 아라키 선수가 골을 넣어 추가점을 빼앗아 2점을 리드하며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일본은 후반전에서도 상대에게 득점을 허락하지 않아 2대0으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상이 확정됨에 따라 파리 올림픽의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축구팀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8대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결승전은 일본 시간으로 5월 4일 오전 0시 반부터 열리며, 일본은 우즈베키스탄과 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