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CEO, "테슬러 AI 개발에 약 1조 5천억 엔 투자 예정"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올해 테슬라가 자율주행기술에 불가결한 AI, 인공지능 개발에 약 1조 5000억 엔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8일 “테슬라는 올해, 학습과 추론을 융합한 AI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구 트위터인 X에 투고해, AI 개발에 일본 엔으로 약 1조 5900억 엔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는 또 "이 정도의 효율적인 투자를 하지 않은 회사는 대항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과 EV 수요 증가 둔화를 배경으로 3월까지의 3개월간 결산이 약 4년 만의 이익 감소를 나타냈고 최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테슬라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의 10%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머스크 CEO는 올 8월에 자율주행 택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거액의 투자 방침을 밝혀 자율주행기술에 불가결한 AI 개발에 주력한다는 입장을 나타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