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선수, 본인의 타구 최고속도 경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기쿠치 유세이 투수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쳐, 오타니 선수가 자신의 타구 최고속도를 경신하는 통렬한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가 2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전날 7호 홈런을 친 오타니 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지금까지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방어율 2.28을 기록 중인 기쿠치 투수가 토론토의 선발로 등판했습니다.

다저스가 2점 앞선 2회, 투아웃 주자 1루와 3루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오타니 선수는 158킬로미터의 속구를 오른쪽으로 끌어당겨, 안타로는 자신의 타구 최고속도를 경신하는 191.8킬로미터의 통렬한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는 LA 다저스가 4대 2로 승리해, 연승 기록을 이번 시즌 최대인 6연승으로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