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고 메이데이 중앙대회 "임금 인상 중소기업에 파급" 선언 채택

5월 1일의 메이데이를 앞두고, 노동단체인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렌고의 메이데이 중앙대회가 27일, 시부야구의 요요기 공원에서 열려, 올해의 춘계임금투쟁, 춘투에서 얻어낸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 분위기를 중소기업에 파급시켜, 모든 노동자의 생활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약 2만 8000명이 참가했고, 기시다 수상이 작년에 이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렌고의 요시노 회장은 “일하는 사람의 70%가 있는 중소기업의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모두의 임금 인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며 "노무비를 포함하는 적절한 가격전가라는 당연한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춘투는 많은 노조에서 작년을 웃도는 임금 인상을 얻어내, 디플레이션 마인드를 불식시키고 경제사회의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커다란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이 분위기를 중소기업으로 파급시켜 모든 노동자의 생활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메이데이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또, 선언에서는 노토반도 지진의 재해지와 이재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5월 1일에는 '전국노동조합총연합'과 '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의 메이데이 중앙대회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