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대형 연휴 중 자원봉사자 다수 방문 전망

이시카와현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 재해지에서 그동안 연인원 7만 명 이상의 재해 자원봉사자가 폐기물 정리와 물자 운반, 피난소 지원 등에 나섰습니다.

27일부터 시작되는 대형 연휴 기간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시카와현은 효율적인 정리 등을 위해 사양하지 말고 작업을 의뢰하도록 이재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단수가 이어져 화장실 이용이 제한된 곳이 있다며 사전에 현지 상황을 잘 확인한 후 참가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대형 연휴 기간에 2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통해 몸 관리에 유의하도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