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해양 자원 개발 강화를 위한 중점 전략 결정

정부가 해양 자원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5년간 대책을 종합한 중점 전략을 결정했습니다.

정부의 종합 해양 정책 본부가 결정한 중점 전략에는 자원·에너지 확보 등을 위해 해양 개발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시행할 시책이 담겨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최동단에 있는 미나미토리시마와 주변 해역에서 희토류 채굴을 위해 조사와 시굴을 진행하며, 그동안 영해 내 등으로 제한했던 해상 풍력 발전을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율 수중 항행이 가능해 '해양 드론'으로 불리는 무인기 'AUV'의 실용화를 위한 실증 시험과 위성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한 '해양 상황 파악=MDA' 시스템으로 수집한 정보를 자원 탐사 등에 활용하는 계획도 담겼습니다.

정부는 시책별 공정표에 따라 제도 정비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